아~~이거 진짜 제가 생각한거랑 너무 달라서 ㅋㅋㅋㅋ 받고 나서 후회했어요 저는 숫자가 동근란 아크릴안에 끝만 달려 있다고 생각을 한터라 고민을 꽤많이했거듣요

달려 있으면 보관시 그부분이 끊어지면 숫자만 분리되고 동그란 투명링만 남게 되잖아여 그래서 포기할려고 했다고 이쁘기도 하고 해서 모르겠다고 하고 질렀더니..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상세사진 추가 했어요 숫자가 투명링이랑 한몸이었다고 ㅋㅋㅋㅋ세상에나 이걸 모르고 혼자 딴생각하고 아~~우 ...진작에 살껄 하면서 후회하고 있었네여

글구 제가 사용해본결과 무게감이야 당연히 가볍구요 근데 링이 자꾸 돌아가는 경향이 있어서 저는 후크빼고 작은 연결링을 하나 더달았더니 똑바로 되더군요

판매하실때 하나 더달아야 할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 숫자가 돌아가면 반대쪽에서 보이는게 69가

않되잖아요 96으로 보이지.ㅋㅋㅋ진정한 69이 되어야 한다고 .두번째 사진보시면 저렇게 자꾸 돌아가더라구요 (제꺼만 그런가?ㅋㅋㅋ)

아무튼 아크릴이라서 떨어트리지 않게 조심해야겠어요 전어제 커피숍에서 한번 떨어트려서 한쪽이 깨져서 본드로 붙혀놨어요ㅡ.ㅡ 구매하시면 조심해서 보관해야 할거 같

네여 약해서요 .